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문단 편집) == 특징 == [[파일:external/www.kbl.or.kr/img_league_table.gif]] [[KBL 플레이오프]]에서는 1라운드에서는 정규 시즌 4위와 5위가 맞붙고 3위와 6위가 맞붙는다. 2라운드에서는 1라운드 4위와 5위 중 승리 구단이 1위와, 3위와 6위 중 승리 구단이 2위와 맞붙으며 각각의 승리 구단이 챔피언 결정전에서 맞붙게 된다. 1라운드와 2라운드는 3선승제로, 챔피언 결정전은 4선승제로 시행한다. 6강 플레이오프(1라운드)와 4강 플레이오프(2라운드) 및 챔피언 결정전은 모두 정규 리그 순위를 기준으로 순위가 더 높은 구단이 홈 어드밴티지를 가져간다. 즉, 정규 리그 1위는 4강 플레이오프는 1, 2, 5차전, 챔피언 결정전 진출시에는 1, 2, 5, 7차전을 홈에서 치른다. 이러한 방식의 가장 큰 특징은 정규 리그 1, 2위가 챔피언결정전에 없을 수도 있다는 점이다. 정규 리그 1, 2위에게 부여하는 혜택이 1라운드를 치르지 않고 2라운드로 갈 수 있는 것이 전부이기 때문이다. 물론 1라운드에서 소모되는 체력을 감안하면 혜택이 적다고 할 수는 없지만 정규 리그에서 암만 잘해도 플레이오프에서 고꾸라져서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위험도가 존재하는 셈이다.[* [[내셔널 풋볼 리그]]과 같은 6강 방식이기는 하지만 NFL은 포스트 시즌 모든 경기가 단판이라서 홈 필드 어드밴티지를 받은 구단이 유리하게 되어 있다.] 아래의 역대 전적을 보면 보통은 순위대로 가는 편이다.[* 다만, 1,2위와 마찬가지로 3위도 업셋을 당할 가능성도 분명 존재한다. 실제로 2014-15 시즌 SK는 정규 리그에서 3위를 하고도 6위 전자랜드에게 0승 3패로 스윕 당하고 일찍 탈락했다. 당시 12경기 차 우위라는 압도적인 전력상 우위를 점하고도 광탈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챔피언 결정전 진출 구단은 정규 리그 1, 2위가 대부분이고 1, 2위가 모조리 4강에서 떨어진 2009년과 2011년에도 3위가 우승, 4위가 준우승을 했다. 그리고 1위는 올라갔지만 2위가 떨어졌을 때는 3위가 올라갔다. 5, 6위가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한 적은 아직 없다.[* 2019년 기준 5위는 4강 PO에 8번 올라갔으며 6위는 4강 PO에 4번 올라갔다.(1999년 삼성, 2004년 LG, 2006년 오리온스, 2015년 전자랜드)] 1997년 출범 이후 2020년까지 중간에 라운드별 경기수, 중립경기 개최, 홈-원정 순서 등 세부적인 부분의 변경은 있었지만, 플레이오프 출전 구단 수 및 대진표 등 큰 틀에서는 단 한 번도 바뀐 적이 없다.[* 챔피언 결정전의 경우에 원년인 1997년부터 2000-01 시즌까지는 정규 리그 상위 구단 기준으로 2(홈)-2(원정)-3(중립) 형태로 진행되다가 [[중립 경기]]를 폐지한 2001-02 시즌부터는 2(홈)-3(원정)-2(홈) 형태로 변경되었는데, 2009-10 시즌과 2010-11 시즌은 챔피언 결정전에 한해 중립 경기가 부활했다. 2012년부터 다시 2-3-2 형태로 돌아갔다가 2015-16 시즌부터 현재의 체계인 2(홈)-2(원정)-1(홈)-1(원정)-1(홈) 형태로 진행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